드론 측량, 공공측량 시 가능한가요? YES! 드론 측량 단 2시간 걸린 후기
2018년부터 이미 허용된 드론 공공측량, 아직도 망설이시나요? 14일 걸릴 측량 업무를 단 2시간 만에! 축구장 770개 면적을 한 번에 커버하는 드론 측량 실제 후기로 압도적 생산성과 비용 절감 노하우를 확인하세요.
Mar 04, 2026
국토부는 지난 2018년부터 ‘무인비행장치 측량 규정’을 제정했고요. 공공측량 분야에서 드론 측량은 법적 효력을 갖는 정식 측량 성과물로 인정받습니다.
오히려 정부는 세 가지 이유로 전통적인 측량 방식보다 드론 측량을 더 권장합니다.
정부가 드론 측량을 더 권장하는 3가지 이유
- 효율성 : 기존 인력 방식 대비 작업 시간을 90% 이상 단축하는 경제성
- 정밀도 : 수목이 우거진 지형에서 실제 지표면 데이터를 추출하는 기술력
- 접근성 :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급경사지나 재난 지역 데이터를 안전하게 취득
이번 기회에 지오시스템이 드론 측량의 원리부터 드론 측량의 신뢰성을 입증하는 활용 사례까지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현장의 고민이 있다면, 질문해주세요.
드론 측량에 관한 모든 것, 정의와 법적 근거
드론 측량 정의 및 원리
- 기존 유인 항공기나 지상 인력이 직접 장비를 들고 수행하던 측량을 무인비행장치(UAV)로 대체하여 정밀한 3차원 공간 데이터를 취득하는 기술입니다.
- 무인비행장치(UAV)에 고해상도 카메라(사진 측량)나 라이다(LiDAR) 센서를 탑재해 지형 데이터를 취득합니다. 이 둘은 데이터를 얻는 방식부터 결과물의 성격까지 차이가 있습니다.
드론 사진 측량 VS 드론 라이다 측량
- 사진 측량 : 중첩된 사진을 통해 3D 모델을 생성합니다. 경제적이지만 수목 지역의 지표면 확인이 어렵습니다.
- 라이다 측량 : 레이저를 직접 쏘아 데이터를 취득하므로, 나뭇잎 사이를 통과하여 산림 지역에서도 정밀한 지표면(Bare Earth) 데이터를 추출합니다.
구분 | 고해상도 카메라 (사진 측량) | 라이다 센서 (LiDAR) |
데이터 획득 방식 | 수백 장의 2D 이미지를 촬영 (중첩) | 레이저 펄스를 초당 수십만 번 발사 |
주요 용도 | 수치지도 제작, 도시 모델링, 가시적 조사 | 산악 지형 측량, 송전탑, 정밀 토공량 산출 |
핵심 원리 | 사진 속 동일 지점을 매칭해 3D화 | 레이저가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 측정 |
식생 투과력 | 불가능 (나뭇잎에 가려진 지면 못 봄) | 우수함 (나뭇잎 사이로 지면 측정 가능) |
주요 결과물 | 정사영상(2D), 3D 모델링(Texture) | 고밀도 점군 데이터(Point Cloud) |
공공 측량이 가능한 법적 근거
- 드론 측량은 공공측량 작업 규정상 ‘무인비행장치 측량’이라는 정식 공사 종류로 명시돼 있습니다.
- 공간정보품질관리원에서 발행한 자료집을 보면, 무인비행장치 측량 및 수치지형도 성과심사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법한 지상기준점(GCP) 설치, 비행 코스 및 중복도(종중복 65~85%, 횡중복 60~80%) 규정을 준수하여 촬영하고, 위치 정확도(RMSE) 허용 범위 이내의 결과를 내면 공공측량 성과물로 인정받습니다.

드론 측량 장점, 전통적인 방법보다 어떻게 우수할까?
지오시스템 레퍼런스 : 건설현장 토공량 계산 시간과 비용을 효율화한 사례


지오시스템이 건설현장에서 드론라이다(DJI M300+ GreenValley X3)를 이용해 토공량(흙을 얼마나 파내고, 얼마나 쌓아야 하는지)을 계산해봤습니다.
- 면적 : 약 30만 제곱미터(축구장 40개 규모)인 도로 확장 공사 구간
- 비행 시간 : 1~2시간
- 측량 기간 : 단 2일(비행시간은 1~2시간, 데이터 처리까지 2일 이내 소요)
- 투입된 인원 : 단 2명
- 수집데이터 : 약 3억개의 3차원 점군 데이터(3D PointCloud Data)
- 처리과정 : 지면 필터링 후 DEM 생성 → 기존 설계면과 비교 → 절토/성토량 자동 산출
전통 측량 VS 드론 라이다
드론 측량은 기존 측량 방법보다 측량 시간이 1/7, 인력은 1/6 수준으로 줄었는데,
더 정확한 토공량 산출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ㅤ | 전통 측량 | 드론 라이다 측량 |
측량 기간 | 14일 이상 소요 | 2일(2시간 비행 + 데이터 처리 포함) 이내 |
투입 인력 | 20명 이상 | 2명 내외 |
안전성 | 절벽/사면 직접 진입 필요 | 원격 비행으로 위험 구간 진입 불필요 |
데이터 정밀도 | ±30cm 내외 | ±5cm 내외 |
드론 측량 모델로 확인하는 실제 후기
지오시스템의 솔루션이 도입된 대표적인 드론 활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국유재산 실태조사
- 내용 : 전국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WingtraOne Gen II 35대를 대규모 도입
- 성과 : 지오시스템의 기술 지원을 통해 거친 지형의 데이터를 정밀하게 취득했고,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지오시스템은 공로 표창을 수여받았습니다.
'윙트라(Wingtra)’를 전문가는 왜 추천할까요?
윙트라는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이착륙하고, 이륙 후에는 고정익 항공기처럼 빠르고 넓게 비행하는 수직이착륙(VTOL) 드론입니다. 활주로가 필요 없습니다. 도심 지역 또는 울창한 산림과 같이 좁은 면적의 이착륙 장소에 적합합니다.
1. 윙트라의 강점

- 수직이착륙(VTOL)의 안정성 : 좁은 공간에서도 수직으로 뜨고 내려 고가의 드론 파손 리스크를 최소화합니다.
- 올인원 플랫폼 : 센서 교체만으로 고해상도 사진 측량부터 정밀 라이다 측량까지 모두 대응 가능한 확장성을 갖췄습니다.
- 압도적인 비행 효율 : 회전익과 고정익의 장점을 융합하여 좁은 지역에서도 측량이 가능합니다. 신모델 Wingtra Ray의 경우 120m 고도에서 59분 비행으로 최대 550ha를 촬영(축구장 약 770개 규모)하며, 지상표본거리(GSD) 0.25cm의 초고해상도 성과물을 제공

- 안전한 현장 피드백 : 배터리 부족 시 스마트하게 복귀하는 RTH(Return to Home) 기능과 장애물 회피 센서로 기체 손실 위험을 최소화
윙트라 활용 분야 및 결과
2022년, 산불로 4,000ha(축구장 약 5,600개 규모)의 면적에 달하는 피해를 입은 강원도 동해, 지오시스템의측량 솔루션으로 수직이착륙드론 WingtraOne GEN Ⅱ이 투입됐습니다.

- 드론 측량 일시 : 2022년 3월 28일~29일
- 후처리 내업 : 2022년 4월 1일~3일
- 촬영 장소 : 강원도 동해시 일대 산불 피해지역
- 측량 면적 : 산불피해지역 총 4,000ha 포함한 4,500ha(축구장 약 6,300개 규모)
- WingtraOne GEN Ⅱ 사용한 이유
- 넓은 커버리지 : 단 10회 비행으로 약 4,000ha의 면적, 사진 매수로는 약 4,500장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취득
- 뛰어난 해상도 : 단 한번의 비행으로 약 100ha 면적에 대해 1cm/px 정밀도 급의 데이터를 취득 (42MP 카메라 사용 기준)
- 간편한 지형 비행 기능 지원 : 수치지형모델(Digital Terrain Model)이 자동으로 다운로드돼 지형 비행이 가능하고, 자동으로 표고를 인식해 비행 고도를 조절하면서 산악지형에서 안전 비행이 가능
드론 측량의 장점은 공공측량에서 어떻게 쓰일까?
드론 측량으로 얻은 고품질 데이터는 공공측량 성과심사를 거쳐 다양한 국가 데이터로 활용합니다.
- 고정밀 수치지도 및 영상지도 제작 : 지상표본거리(GSD) 12cm 이내 등 규정을 만족하는 정밀 정사영상과 수치지형도 제작의 기초 데이터가 됩니다.
- 수치표고모형(DEM) 및 3D 디지털 트윈 : 라이다로 취득한 점군 데이터에서 건물/수목을 필터링하여 순수 지형(DEM)을 만들거나, 전체를 3D로 시각화하여 스마트시티 구축에 활용합니다.
- 토공량 및 변화 탐지 : 지형 변화를 3D로 기록하여, 재난(산사태, 홍수) 복구 계획 수립이나 댐/하천 정비 사업에 필수적으로 쓰입니다.
지오시스템이 제안하는 반려 없는 ‘드론 측량’ 노하우
드론 측량으로 공공측량 성과심사를 통과하려면, 하드웨어 운용을 넘어 전략적인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수반돼야 합니다. 작업 규정 준수를 데이터로 입증하고 결과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온타임 기술 지원 (캘리브레이션 노하우) : 드론 라이다 비행 전후에는 IMU 센서 오차를 줄이는 '8자(∞) 비행 캘리브레이션'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층이 분리되는 단차(Drift) 현상을 막고 정밀도를 확보할 수 있습기 때문인데요. 지오시스템은 현장 밀착형 노하우와 후처리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고객사가 완벽한 성과물을 납품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드론 측량에서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이란?
- 드론에 탑재된 센서(IMU, GNSS, 라이다 등)의 오차를 보정하여 실제 지형과 동일한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영점을 맞추는 교정 작업.
- 수십 미터 상공에서도 수 cm급의 높은 정밀도를 확보하고, 카메라와 라이다 등 여러 센서의 데이터가 엇갈리지 않고 완벽히 융합시킵니다.
- RTS1 시스템 완벽 지원 : 공공측량 기준점 측량에서 공식 인정받는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RTK 시스템인 'RTS1' 서버와 완벽하게 연동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환경을 제공합니다. 데이터의 국가 표준 일치성을 보장합니다.
- 대한민국의 위치 기준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 : 지오시스템은 1997년부터 국가 GPS 상시 관측소를 구축하고, 현재 국토지리정보원 국가 GNSS 기준점 인프라 시스템의 약 70%를 공급 및 유지관리하고 있습니다. 국가 인프라 사업에 이해도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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